미국에 온 이후로 가장 힘든게 출퇴근인 것 같다.
거리가 멀고, 차량이 많다 보니 1시간 20분은 걸린다.
게다가 학교 통학 시간에 스쿨버스라도 만나면 20~30분은 더 걸린다.
이 시간을 어떻게 알뜰하게 써볼까 고민하다가 ChatGPT와 영어공부 하기로 했다.
ChatGPT 음성 기능으로 대화를 하면 출퇴근하니 시간도 금방 가고, 영어 실력도 쑥쑥 느는 것 같다.
하루 출퇴근 중 2시간이나 연습하니 실력이 안 늘 수가 없겠지~

계속 ChatGPT와 대화 하다보니 영어로 말할 때 버벅거리는게 조금 덜 해진 것 같다.
물론 생소한 주제에는 아직 버벅거리고, 더듬거림이 심하다…
하지만 Practice makes perfect.라고 계속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올해 연말에 얼마나 영어 실력이 늘었는지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봐야겠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에 올때는 미국 가면 영어 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와보면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 했던 것처럼 계속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연습을 해야 된다.
하지만 확실히 영어 실력 향상 기회가많은 건 사실이다.
모든 주변 환경이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마음만 먹는다면 몇달 후에는 눈에 띄게 실력이 늘어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이메일로 문의하면 될 것을 일부러 전화로 한다.
(가끔 통화 잘 못 알아먹을 때는 자신감 급하락하는 단점이 있긴 하다….😭😭😭)
아무튼 지금 회사에 다니는 이상 계속 1시간 넘게 운전해서 통근해야 되고, 계속 ChatGPT와 함께할 예정이다.
고마워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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